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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년 6개월 전 kt와 ktf 합병 전 양사 시가 총액 합계액에 비해 <BR><BR>말도 안되는 가격대에 머무르고 있다.<BR><BR><BR>다시 말하면 합병전 kt 한 회사의 시가총액보다 양사 합병후의 시가 총액이 더 줄어 들었다.<BR><BR><BR>이는 전 임직원의 1% 내외에 불과한 막강한 전투력을 가진 민동들의 회사 죽이기에 나머지 90%가 넘는 일반 직원들이<BR><BR>저항다운 저항을 한번 해보지 못하고 백기를 들었다.<BR><BR><BR><BR>무엇보다 kt 경영진과 3만명이 넘는 직원들의 주인의식에 결여가 결정적 원인이 아닐 수 없다.<BR><BR>열심히 일하는 직원이나 회사 죽이기에 앞장서는 직원이나 거의 비슷한 급여와 복지혜택을 받고 있어<BR><BR>최선을 다하는 직원들의 사기가 땅에 떨어진 상태이다.<BR><BR><BR>제일 큰 문제는 kt 회장 이 석채의 사고방식이다.<BR><BR>정부가 해야 할 일을 능력도 안되는 인간이 무보수로 엄청난 비용을 지출해가며 kt가 담당하고 있다.<BR><BR>주식회사로써 있을 수 없는 일이다.<BR><BR>1.8ghz 경매 입찰포기는 kt에 있어서 이 석채의 커나 큰 범죄행위가 아닐 수 없다.<BR><BR>단 번에 통신 1위 자리를 수성할 수 있는 kt에 있어서 향후 100년을 보장 받을 수 있는<BR><BR>두번 다시 오기 힘든 좋은 기회를 놓쳤다.<BR><BR><BR>이석채는 kt에 해악을 끼치는 대표적인 악질 인물이다.<BR><BR>이번 기회에 이석채를 비롯한 소위 낙하산으로 불리는 모조리 숙청을 해야 한다.<BR><BR>만일 이 석채와 낙하산 인사를 숙청하기위해 민동이 적극나선다면 쌍수를 들고 환영할 것이다.<BR><BR><BR>kt에 있어서 제 2의 촛불을 당겨 전국민이 오만한 현 정부를 심판해야 할 것이다.<BR><BR><BR><BR><BR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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